(부산=뉴스1) 윤일지 기자 = 15일 부산 수영구 F1963 석천홀에서 열린 '2023 제7회 부산국제사진제'에서 관람객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. 'The stage of narratives'와 국내 최초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배경으로 한 기획 전시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북미, 유럽, 중국, 호주, 한국 등의 사진가 14인의 작품이 소개된다.
2023.9.15/뉴스1 yoonphoto@news1.kr